순위 상승을 이끈 요인
Henley 지수는 전 세계 주요 거주 프로그램 40개를 평가합니다. 평판, 삶의 질, 컴플라이언스 수준, 투자 요건, 세제 효율성, 처리 품질, 이동성 등이 주요 평가 기준입니다. 이번에 UAE는 세제 효율성뿐 아니라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점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이는 무세금 국가라는 기존의 이미지를 넘어, 삶의 질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춘 곳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줍니다.
Henley & Partners의 회장 Dr. Christian H. Kaelin은 구조적 변화에 주목했습니다. 싱가포르와 UAE 같은 미래 지향적 국가들이 국경을 넘나드는 투자자들에게 전략적으로 다가서는 반면, 유럽의 상대적 우위는 점차 약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UAE의 약진은 세 가지 요인에서 비롯됐습니다. 글로벌 자산 허브로서의 위상, 삶의 질(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스위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그리고 규제의 유연성과 명확성입니다.
점수 상승을 뒷받침한 정책 변화
몇 가지 구체적인 제도 개편이 UAE의 입지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2026년 2월 회람에 따라 골든 비자 신청 시 적격 부동산 가치의 50% 이상을 선납해야 하던 요건이 사라졌습니다. 이제 DLD 인증을 받은 부동산 포트폴리오의 합계가 AED 200만에 이르면, 대금 납부 일정과 관계없이 신청 자격이 인정됩니다. 이로써 담보 대출 부동산이나 분양권 보유자에게도 자격 요건이 넓어졌습니다.
GDRFA-DLD 통합 플랫폼은 세 갈래로 나뉘어 있던 거주 신청 경로를 하나의 디지털 채널로 모았고, 처리 기간을 수 주에서 5일 이내로 단축했습니다. 또한 AED 75만 부동산 비자 기준이 폐지되면서, 새로운 층의 해외 매수자들에게도 두바이 거주의 문이 열렸습니다.
거주 계획에 시사하는 점
어느 관할권을 택할지 저울질하는 개인에게, 이번 상위 3위 진입은 UAE가 한시적인 체류지가 아니라 장기적인 거점이라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개인 소득세가 전혀 없고, 법인 구조 설계가 유연하며, 인프라가 세계적인 수준인 데다, 거주 경로가 명확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이런 조건을 두루 갖춘 관할권은 흔치 않습니다.
고액 자산가에게 이번 순위는 Henley & Partners가 짚어낸 흐름을 더욱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자산은 유례없는 속도로 이동하고 있으며, 그 자산이 어디에 모일지는 각국이 투자자, 창업가, 부유층 가정을 위한 이민 제도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설계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싱가포르와 UAE 같은 미래 지향적 국가들은 국경을 넘나드는 투자자들에게 전략적으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Dr. Christian H. Kaelin, Chairman, Henley & Part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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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매년 발표되어 온 글로벌 거주 지수는 투자 이민 프로그램을 여러 요인으로 평가해 순위를 매깁니다. 거주 취득 비용, 처리 속도, 가족 동반 범위, 세제 결과, 이동성 혜택, 정치·경제적 안정성, 갱신 및 영속 가능성 등이 그 기준입니다. 2026년판에서 UAE는 전 세계 상위 3위에 올랐으며, 2023년 이후 개편된 포르투갈 프로그램, 싱가포르의 글로벌 투자자 프로그램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UAE가 오랜 경쟁자인 지중해 및 카리브해 거주 프로그램을 앞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순위 | 프로그램 | 대표 투자 요건 | 세금 | 비자 기간 |
|---|---|---|---|---|
| 1 | UAE 골든 비자 | AED 200만(USD 54.5만), 또는 부동산 AED 200만, 또는 전문 인재 자격 | 개인 0%, 법인 9% | 10년, 갱신 가능 |
| 2 | 싱가포르 GIP | 사업 또는 패밀리 오피스에 SGD 1,000만(USD 750만) | 속지주의, 약 17~22% | 영주권 부여, 기간 제한 없음 |
| 3 | 포르투갈 D7/D2(2023년 이후 개편) | 월 EUR 8,000~10,000의 소극적 소득 또는 사업 약정 | NHR은 2024년 신규 신청 종료, 잔여 혜택만 유지 | 2년, 갱신 가능 |
| 4 | 이탈리아 투자자 비자 | EUR 25만(스타트업) / EUR 50만(이탈리아 유한회사) / EUR 200만(국채) | 정액세 선택 시 연 EUR 20만 | 2년, 갱신 가능 |
| 5 | 그리스 골든 비자 | EUR 25만~80만 부동산(지역에 따라 다름) | 일시납 선택 시 연 EUR 10만 | 5년, 갱신 가능 |
UAE가 1위를 차지한 이유
다섯 가지 요인이 맞물립니다. 첫째, 개인 소득세가 없습니다. 둘째, 가족 동반 범위가 거의 모든 유럽 프로그램을 능가합니다(배우자, 연령 무관 아들, 미혼인 경우 연령 무관 딸, 부모). 셋째, 비자 기간이 10년으로, 유럽의 어느 프로그램보다 훨씬 깁니다. 넷째, 표준 AED 200만 경로의 처리 기간이 30~45일에 불과합니다. 유럽 프로그램이 수개월에서 수년이 걸리는 것과 대조적입니다. 다섯째, 미국 달러에 연동된 통화와 정치적 안정성을 갖췄습니다. 정치·재정적 불안에 시달리는 유럽 프로그램에 비해 거시 위험이 한층 낮습니다.
핵심 비교: 5년 후 순세 부담
연 소득이 USD 100만인 가정을 가정하면, 5년간 누적되는 세 부담은 상위 3개국 사이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UAE 골든 비자의 경우 개인세는 사실상 USD 0이며, 구조에 따라 UAE 법인세 USD 5만~9만이 더해집니다. 싱가포르 GIP는 5년간 개인 소득세가 약 USD 75만~100만 수준입니다(구조에 따라 세율이 달라집니다). 포르투갈은 NHR 폐지 이후 대부분의 소득에 28~48%의 세율이 적용되어, 5년간 약 USD 150만 이상에 이릅니다. 격차는 상당히 크며, 거주 기간 내내 그대로 이어집니다.
UAE 프로그램이 제공하지 않는 것
솔직하게 짚어둘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UAE 골든 비자는 거주 자격이지 시민권이 아닙니다. UAE 시민권 취득(귀화)은 여전히 매우 제한적이며, 프로그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결과가 아닙니다. 시민권을 원하는 고객은 UAE 거주 자격에 더해, 카리브해나 지중해 프로그램의 별도 투자 시민권(CBI)을 함께 취득합니다. 둘째, UAE는 EU 및 솅겐 지역 출입 권한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사업 특성상 EU 단기 출장이 잦은 고객의 경우, UAE 골든 비자를 거주 거점으로 삼되 이동성을 위해 솅겐 지역 거주권이나 CBI를 따로 더합니다. Polaris의 이민 자문은 UAE 하나만 권하기보다, 여러 관할권을 아우르는 패키지를 설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2026년 글로벌 거주 지수: UAE 골든 비자 1위, 싱가포르 GIP 2위, 포르투갈 3위.
- UAE의 차별점: 개인세 제로, 10년 기간, 가장 넓은 가족 동반 범위, 가장 빠른 처리 속도.
- 고소득자의 경우 포르투갈·싱가포르 대비 5년 세 부담 격차가 수백만 USD에 이릅니다.
- UAE가 제공하는 것은 거주 자격이지 시민권이 아닙니다. 귀화를 원한다면 카리브해·지중해 CBI와 함께 취득하십시오.
- UAE 거주권으로는 솅겐 지역에 곧바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EU 이동이 필요하다면 EU 프로그램을 함께 활용하십시오.
Polaris의 관점
Polaris는 UAE 거주와 관련한 모든 선택지를 두고 고객에게 자문합니다. 골든 비자 구조 설계와 부동산 투자부터 법인 설립, 이후의 컴플라이언스 관리까지 아우릅니다. DIFC에 기반을 둔 인가받은 TCSP로서, 고객의 UAE 진출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전문적으로 관리되도록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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